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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1242.html
자신의 사악함을 들여다보기 [2012.01.30 제895호]

[노 땡큐!]


이번 칼럼의 경우는 한겨레21 측에서 청소년인권에만 좀 한정되는 것 같다고 그 외의/ 이상의 주제를 써달라는 요청이 있어서 고심하다가 쓴 것인데...


좀 더 정교하게 범죄자 등의 인권을 무시해도 좋다고 외치는 목소리가 어떻게 전반적인 인권 상황을 악화시키는지, 그런 인식이 어째서 위험한지 등을 논증하고 싶었지만
분량 관계상 포기했다. ㅠ
참 이것도 실력이겠지...


전체적으로 사실 내가 부여하는 의미는
브라운신부 시리즈에 바치는 헌정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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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2012/01/23 18: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굳이 선할 필요는 있을까요? 선하기 위해서 ~를 하지 않는건 아니잖아요. 선악 구분자체도 모호하고 그렇지않나요?
공현 | 2012/01/24 12:13 | PERMALINK | EDIT/DEL
윤리적이냐 비윤리적이냐 라고 하면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한에서는 윤리적이고자 할 거 같군욤. 그쪽이 더 다른 사람이나 사회와의 관계 맺음에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는 의미니까요.

글에 관련해서 좀 더 엄밀히 말한다면 '악'을 타자화 하는 방식 자체가 자신의 '선함'을 인증하려는 욕망으로 이루어지는 것인데, '악'을 타자화하지 않아야만 선한 것이라는 식의 역설이라고 해야 할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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