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가는꿈
[소식들] 매미가 울지 않는 여름의 활동들 (2015.05.01.~2015.06.30.)
날이 가물어 매미 유충이 땅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날은 무덥기만 한데, 시원한 비소식은 드문 여름날이네요. 청소년운동에는 몇차례 기쁜 비가 내렸는지, 기사에서 확인해보세요. (by 별다)
[목소리들] 세계교육포럼 비판, 학습시간과 진로에 대한 글 등(2015.05.01.~2015.06.30.)
세계교육포럼을 비판하면서 발표한 기자회견문, 강제지문날인제도 합헌 판결 등에 대해 밝힌 입장, 그리고 학습시간 줄이기나 진로 문제에 대한 청소년단체들과 활동가들의 글을 소개합니다.. (by 공현)
[사람들] 대학입시거부라는 운동, 그리고 삶 - 투명가방끈
최근에 『우리는 대학을 거부한다』를 펴낸 '대학입시거부로 삶을 바꾸는 투명가방끈'의 서린과 호야를 만났습니다. 책을 만드는 데 활기 지원사업 "그맘 알아요"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책 말고도, 투명가방끈의 앞으로 활동계획 등도 궁금하시다면 클릭! (by 공현)
[덕질(?)들] 섹스북, 망고가 있던 자리 (나름아지트 책꽂이)
리뷰가 안 들어오면 나름아지트에 있는 책들을 활기에서 자체 소개하기로 했습니다. 첫 타자는 『섹스북』과 『망고가 있던 자리』입니다. 스테디셀러인 성교육 책과, 공감각인 청소년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을 만나보세요.
[어떻게됐대?] 청소년활동가와 병역 이야기
청 소년활동가들이 부딪히는 삶의 고민들을 풀어놓는 코너를 새로 만들었습니다. '어떻게됐대?' 첫 번째는 병역 이야기입니다. 군필자가 된 루블릿의 이야기와, 병역거부 혹은 평화운동과 청소년인권 사이의 만남을 생각하고 있는 수수의 이야기입니다. (by 루블릿·수수)
[재정 결산 보고]
청소년활동기상청 활기에서 소식지를 통해 활기의 재정 상황과 씀씀이, 살림을 공개합니다. 6월 말까지 활기 재정 잔액은 약 220만원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