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가는꿈
[소식들] 할로윈, 정말 오싹한 것 (2015.09.01 ~ 2015.10.31.)
쌀쌀한 계절에, 오싹한 청소년인권 현실에 저항하는 청소년운동 소식을 모았습니다. (by 별다)
[목소리들] 교육과정과 국정교과서에 관한 입장 등 (2015.09.01 ~ 2015.10.31.)
교육과정과 한국사교과서 국정교과서 문제에 대한 성명, 선언문 등이 발표됐습니다. 그밖에 솔로강아지 시집 폐기 사건에 관한 나다움의 취재, 한글날마다 청소년 언어문화를 공격하는 데 대한 비판 등을 찾아보세요. (by 공현)
[사람들] 청소년운동을 우물우물, 한 우물만 파자 - 두요, 공현
활기 지원사업 '그맘 알아요' 지원을 받은 곳 중 우물모임을 만나보았습니다. 우물모임은 청소년활동가들이 청소년운동에 대해 공부하고 연구하는 모임입니다. 작년 하반기부터 준비한 소책자가 이제 곧 나온다고 하네요. (by 별다)
[덕질(?)들]『우리는 대학을 거부한다 - 잘못된 교육과 사회에 대한 불복종 선언』 : 나를 설명할 이름을 다르게 찾기 위해서
"<우리는 대학을 거부한다 - 잘못된 교육과 사회에 대한 불복종 선언>은 20여 명의 대학거부자와 대학입시거부자들이 함께 쓴 책이다. 대학거부는커녕 수능 공부도 해본 적 없는 나인데 책장을 넘길 때마다 거울을 보는 것 같았다. 글쓴이들의 삶은 내 삶과 결국 같았다." (by 밀루)
[어떻게됐대?] 대학입시거부 그 후 - 청소년활동가들과 대학 문제
'어떻게됐대?' 세 번째는 대학입시거부 이야기입니다. 거부 이후의 삶을 살아가는 청소년활동가의 이야기입니다. "대학입시거부를 통해서 정말 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대학을 안가도 행복할 수가 있어“가 아니라, 대학을 안가면 불행하고 낙오된 사람으로 만들어버리는 입시구조와 사회가 문제라고 외치는 것이었던 거 같다." (by 라일락)
[재정 결산 보고]
청소년활동기상청 활기에서 소식지를 통해 활기의 재정 상황과 씀씀이, 살림을 공개합니다. 10월 말까지 활기 재정 잔액은 약 250만원 정도입니다. 연말까지 힘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