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가는꿈

한겨레21 노땡큐 칼럼 : 사찰이 일상화된 사회

공현 2012. 4. 20. 11:13

http://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1863.html


사찰이 일상화된 사회




흠흠 마감일이 딱 4.11. 총선 선거일이여서

1인시위도 하고 이것저것 바빠서 마감 좀 늦게 허겁지겁 쓴 글.

글 개요는 그 전에 다 짜뒀지만...

그래서 문장 같은 게 읽다보면 앗 여긴 이 단어 말고 다른 단어를 쓸걸, 하는 부분이 간혹 있다.

흑흑


원래는 트위터에서 어떤 분이 "딸이 사찰이 뭐냐고 물어봐서 설명을 해주다보니 우리(부모)가 자식한테 맨날 하는 일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쓴 걸 봤어서 넣으려고 했는데, 그 분 원문을 검색해도 못 찾겠고, 분량에도 쫓겨서 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