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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2.01 남보원(남성인권보장위원회) 단상 (5)
걸어가는꿈2010. 2. 1. 01:44




* 강기갑 씨의 남보원 역패러디에 바치는 조공...이려나;







남성인권보장위원회(이하 남보원)는 약간은 복합적인 선들 위에서 평이 이루어져야 할 프로그램이 아닐까 싶습니다. 프로그램이 다루는 내용상의 변화도 그렇고, 그밖에 부분들도 그렇고 말이죠.


처음 남보원이 방영되었고 그 첫 화가 떠돌 무렵. 제 주변에서는 루저인 남성들의 찌질한 애환들을 표현함으로써 오히려 남성들을 희화화시키는 느낌이다. 반여성적이라는 지적은 약간은 오버다, 라는 이야기가 나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저도 첫 화를 본 소감으로는 대체로 동의했었구요.
남보원의 초기 컨셉은 "지금은 여성상위"라며 볼멘소리를 하는 남성들이 말하는 그 불평불만들이 얼마나 별 거 아니고 또 어떻게 보면 우스워보이는지를 드러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팝콘에 버터 추가하지 말라고 하며 징징대고, 팝콘을 사라면서 북을 치며 구호를 외치고 '투쟁'하고, 그렇게 징징대다가도 요술봉 하나에 웃음을 되찾는 남성들. 그건 차라리 여성들을 비난하고 역차별(이 뭔 뜻인지 제대로 알기나 하는지 모르겠지만)을 소리높여 외치는 남성들에 대한 자아비판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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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후반부로 오면서, 이러한 태도는 점점 변화합니다.
남성들에게 불만을 느끼게 하는 여성들의 행동을 비판하는 것 같은 위치와,
여성들에게 불만 가지는 남성들의 찌질함을 폭로하는 것 같은 위치
이 둘 사이의 균형에서 남보원은 점점 전자로 기울어갑니다. (이러한 기울어감 자체가 남성 우월 사회의 결과물 아닐까요?)

남보원은 점점 남성중심적이고 여성에 대해 적대적인 소재들의 비중이 높아지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렇습니다. 때로는 남보원은 매우 적나라하게 성별 권력관계를 드러내는 한편 정당화시킵니다. 예컨대 그동안 사준 밥이 얼마냐, 외박 한 번 해라. 라고 외치는 남보원은 결국 여-남의 연애관계가 여성의 성과 남성의 경제력을 맞교환하는 관계임을 아무런 문제의식 없이 긍정하고 또 그것을 남성들의 정당한 요구, 심지어 '인권'이란 이름을 붙여서 외칩니다. 세상에. 도대체 왜 그게 인권인지 모르겠군요.

남성의 입장에서 일방적으로 경제력을 희생당하는 것 같은 측면이 있다면 평등한 경제적 부담을 질 것을 요구하는 게 맞겠지요. 그것은 어쩌면 '평등'이라는, 인권과 가까운 가치로 이야기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물론 여성들이 소득이 일반적으로 더 낮은 현실에 대한 논의를 포함해야지요. (사실 여성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 하는 것이 불만인 남성 분들은 여성운동에 뛰어들어서 여성들의 소득과 사회적 지위를 높이기 위해 함께 투쟁하셔야 합니다.)

개그 프로라서 그런 사회구조적 이야기는 못할지언정, 최소한 남보원은 "영화표는 내가 샀다. 팝콘은 니가 사라" 선에 있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내가 산 밥이 얼마냐 외박 한 번 해라"를 외칠 때, 그리고 이와 유사한 사례들에서, 이미 남보원은 남성우월적 사회를 정당화하는 역할을 맡고 서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충분히 '여성에 적대적'이라거나 성불평등에 기여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을만한 위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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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남보원 자체가 타겟으로 삼고 있는 '여성들'의 상은 매우 계층적인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이른바 '된장녀'로 표현되는, 고소득 전문직이면서 남성들을 부당하게 갈취(?)하는 여성들을 여성 일반을 대표하는 것으로 상정하고 있었지요.
그러니까 남보원을 보면서 우리는 이런 여성들과 관계맺음을 하는 남성들은 또 누구일까 하는 고려까지 해야 남보원에 공감한다고 하는 남성들이 누구인지 윤곽이 잡힐 것입니다. (하재근 씨 글 )
제가 이 부분에 대해 엄밀한 분석이 가능한 위치는 아니지만, 대체로 어느 정도의 중산층 이상, 고학력자(대학생이 고학력자라면.), 전문직 정도의 말들이 연상되는군요.
단적으로 말해서, 저도 남성이지만 저는 남보원을 몇 번 보면서 공감한 적이 올림픽 레슬링복 이야기밖에 없어요. 제가 굳이 여성주의적이려고 노력해서 그런 게 아니라, 그냥 그런 경험 자체를 한 적이 없는 게 대부분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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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남보원을 보면서 드는 또 다른 불편함은, '투쟁'을 지나치게 격하시키고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투쟁이나 인권이 반드시 엄숙한 것이어야 하고 존경받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희화화될 수도 있고 웃음이나 농담이라는 방식으로 비판받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목숨을 걸고 해고는 살인이라고 외치며 투쟁에 나서고, 비인격적 모독과 대우에 맞서 투쟁에 나서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을 생각하면 보고 웃으면서도 가슴 한켠이 싸늘하게 가라앉는 것도 사실입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그렇게 투쟁을 우스운 놀이로 보이도록 만들어온, 진정성 없는 투쟁을 '자연스러운' 것으로 만들어온, 형식적인 운동만을 일삼아온, 일부 활동가들, 명망가들의 책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남보원은 또한 '인권'에 대한 왜곡된 인식에 기반하고 있으면서 그런 인식을 확대재생산하고 있는 문제도 있습니다.
인권은 극히 사회적인 문제이며 소중한 가치입니다. 사회적 권력관계의 문제를 담고 있으면서 인간이 인간답게 살기 위한 기본적인 욕망들이 공동체 속에서 어떻게 실현되어야 할지를 이야기하는 것이 인권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인권이 지극히 개인주의적인 방식으로 이해되면서, 그리고 강자들의 권익이 형식적 평등의 논리 속에 '인권'이라고 이야기되면서, 인권이 뭔지 제대로 공부해본 적도 없고 느껴볼 기회도 가지지 못한 사람들이 다수인 이 사회에서 인권이 이상한 형태로 전용되면서... 사람들은 인권을 비웃고 짓밟습니다.
지금의 남성"인권"보장위원회가 그런 혐의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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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여성인권보장위원회를 만든다면,
아마도 남보원이 이야기하는 것보다 훨씬 더 암울하고 차별적이고 억울한 이야기들을 많이 담을 수 있을 것입니다.

어쩌면 그것이 여성단체들은 많이 만들어지고 활동을 하고 있는데, 인터넷에서 키배 뜨는 이상의 활동을 하는 '남성단체;란 건 안 만들어지는 이유일지도 모르겠군요.



추신 : 저는 남성들이 나서서 남성들의 인권을 보장하라고 하며 군대/징병제를 폐지하자고 하면 적극 찬성하겠습니다. 한 마디 덧붙여서요. "군대/징병제를 폐지하는 건 남성들의 인권을 보장하는 것인 동시에, 군대에서 배제된 사람들의 평등권까지 옹호하는 길입니다."



Posted by 공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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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프로그램 보지는 않지만, 너가 말한대로 이렇다면 ㅎㄷㄷ이네 처음 나왔을때 이름이랑 컨셉때메 걱정되더니 결국은 이러케 된건가 ㅁㄴㅇㄹ근데 한편으로는 조효제아저씨가 핸폰금지조례반대운동얘기하면서 인권들먹이면 인권의 디플레 현상이 일어남당. 이랫던게 생각나서 뭔가 찜찜함. 쩝 최소한 한명은

    그러나 그러한 인권이 지극히 개인주의적인 방식으로 이해되면서, 그리고 강자들의 권익이 형식적 평등의 논리 속에 '인권'이라고 이야기되면서, 인권이 뭔지 제대로 공부해본 적도 없고 느껴볼 기회도 가지지 못한 사람들이 다수인 이 사회에서 인권이 이상한 형태로 전용되면서... 사람들은 인권을 비웃고 짓밟습니다.

    이런식의 지점을 아수나로 활동에서 느끼고 있다면 안습인듯 ㅁㄴㅇㄹ ㅁㄴㅇㄹ ^이말은 캐공감인데 ㄷㄷ 나부터 구석에 가서 인권이 뭔지 제대로 공부해야 될듯 근데 ㅋㅋㅋ(벙)

    2010.02.06 20:07 [ ADDR : EDIT/ DEL : REPLY ]
    • 뭐 글에는 이렇게 쓰긴 했지만, 사실 남보원은 계속 미묘한 경계에 걸쳐 있다고 생각해 ㅎㅎ

      // 인권의 범위가 확장되거나 다양한 것들에 적용되는 것과, 인권 개념이 비틀리는 건 좀 다른 문제. 솔직히 난 휴대전화 문제가 인권 문제가 아니라는 사람들에게서 약간은 시대 적응 못하는 편견 + 소비에 대한 과민반응을 느끼는데. 정보접근권 문제는 인권 문제로 다루면서 휴대전화 사용의 문제는 인권 문제로 다루지 않는 건 좀 -_-

      2010.02.07 03:17 신고 [ ADDR : EDIT/ DEL ]
  2. 왜 한국 여성들은 외국여성들이 자신들의 비도덕성과 물란함을 비판하면 귀를 막게 되는지 스스로 생각 해 보세요. 한국 남성들이 자신들을 그렇게 만들었다는 말 안 되는 그런 변명은 이제 그만하고 스스로 성숙한 한국인의 모습을 보이는 것은 어떨까요? 극단적인 “여성혐오주의” 라는 말로 자신들의 문제를 방어를 하거나 사회와 남자들의 탓으로 돌리지 마세요. 남자들이 어떻게 개선을 해야 될 사항이 아니라 여성분들 자신이 변해야 합니다! 한국 안에서 일부 현대 여성들이 비인간적, 비도덕적으로 행동 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라 치고 제발 외국에서는 한국 여성들이 비하 받을만한 행동을 하지 마세요. 한국에도 그렇지 않은 착한 여성들도 많은데 그런 불쌍한 여성들이 당신들 때문에 도매 급으로 왜곡 당하고 있습니다. 홍대 근처 어디든 외국남성들 앞에서 술 먹고 일부러 쓰러지지 마세요. 정말 창피 합니다. 그들이 영어로 fuxxing honey bitch라고 욕하면서 썩은 고기들을 짊어지고 여관으로, 호텔로 데려가서 우리 민족을 욕보입니다. 그렇게 자신의 몸을 똥이나 딱는 걸래 보다 더 더럽게 쓰고 싶습니까? 인생은 한번밖에 살지 못합니다. 1980년대 까지는 여성들이 이런 행동을 하면 양갈보라 하며 부모님들까지 수모를 겪었습니다. 세상이 너무 편하고 좋아졌다고 하지만 지나친 방종은 욕먹어 마땅한 것 아닌가요? 그리고 제발 사랑에는 국경이 없다는 말 한마디로 일부 몰지각한 한국 여성들의 촌스러운 외국남성 편집증을 포장 하지 마세요. 전세계 다 돌아다니며 여러 사람들 만났지만 요즘 만나는 외국남성들 마다 한국여자와의 잠자리 거론하며 한국 여성들 비하하는 얘기들 듣게 됩니다. 한국 사람으로서 정말 자존심 상하고 그렇게 얘기하는 외국인들 다 때려 죽여 버리고 싶습니다. 우리 한국 어머니 세대들은 남성들에게 억눌리고 정말 불쌍하게 사셨습니다. 하지만 40대 중반 이하여 젊은 세대 당신들은 세계 어느 나라 여성들과 비교해도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최고의 삶을 누리고 있습니다. 당신들이 한국 남성들에게 불이익 당하였다는 되지도 않는 억측 피해의식을 버리세요. 피해를 당하신 그 분들은 당신들이 아니라 당신들 어머니 세대 입니다. 현대 사회에서도 국경을 막론하고 어느 사회나 마찬가지로 남성에게 당하는 피해 여성 있습니다. 또 역으로 여성에게 당하여 인생 천체가 파괴되는 남성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40대 중반 이하의 여성들이 그런 일방적인 피해의식을 가지는 것은 도대체 무엇을 근거며 어디에서 생겨났을까요? 인생은 한번 밖에 살지 못하니 아름답고 인간답게 사세요 동내에 돌아 다니는 강아지나 고양이들처럼 말고요. 그들은 본능에 충실히 산다고 치고 당신들은 무엇에 충실한 것인가요? 피땀 흘려 키워주신 부모님들한테 미안 하지도 않습니까? 그렇게 말초 신경에만 모든 것을 집중시켜 살지 말고 세상을 좀 더 크게 내다보고 성숙한 인간들로 사세요. 주위에 찾아보면 사실 그렇게 멋있게 살려고 노력하는 여성들 꽤 있습니다. 본 받으세요. 여자가 정신적으로 남자보다 복잡하니 이해하려 들지 마란 얘기로 자신들의 비도덕적이고 물란 한 행동들을 정의하려 하지 마세요. 인간은 다 똑같은 인간 입니다. 여자던 남자던 비도덕적으로 행동하면 충분히 비판 받아도 됩니다. 내가 누구하고 잠자리를 하던 어떻게 돈을 쓰던 어떤 사람 하고 무엇을 하던 왜 상관이냐는 요즘 생겨난 일부 젊은이들의 막장 정신은 정말 저렴한 생각이니 좀 다들 공부하고 마음을 닦고 수련하여 머리에 바로 된 생각으로 채우세요. 자신의 일신, 사리사욕, 욕정으로 자신의 몸과 영혼을 불사르지 말고 때로는 주변에 힘들게 사는 이웃들도 좀 돌아 보세요. 2000년대 초반에 사랑은 움직이는 거야 라는 광고로 시작한 이상한 비-도덕 적이고 물란 한 정조관념의 파괴가 그리고 문화에 대하여 깊은 지식도 없는 영화감독출신 문광부 장관의 소위 무조건 적인 쪽바리 문화 수입으로 동방예의지국의 도덕성을 무참하게 파괴 하였습니다. 차라리 그분은 계속 자신이 추구하는 예술의 세계에만 머무셨으면 우리나라를 이렇게 망쳐 놓지 않았을 텐데 영화감독을 문광부 장관으로 세우는 이 나라의 한심한 인사정책이 대한민족의 가족들을 망치고 울게 만들었습니다. 그런 인사를 하신 분들도 딸들을 기르시는지 모르겠군요. 뭐 자신의 딸이 그런 삶을 사는 것이 요즘 말로 cool 하다고 느끼면 본인들 한태는 상관이 없겠지만요. 하지만 한 한국인으로서 우리의 아름다운 문화와 도덕성을 파괴한 것에 대하여 역사는 그 님들을 가혹하게 심판 할 것이라 믿습니다. 그 무식한 행동들은 문화 개방이 아니라 한국 민족의 가정과 도덕의 파괴였습니다. 요즘 세상에 뭐 이런 얘기 하냐는 얘기는 하지 마세요. 세상이 얘기하는 도덕의 기준은 시간과 함께 변하지만 태초로부터 사람 마음속에 존재하고 우리가 본능적으로 아는 도덕과 양심의 기준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오직 나쁜 쪽으로 자신을 변화시키는 사람들이 자신의 비도덕성을 방어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괴변들로 자신들을 정의 하는 겁니다. 요즘 좀 배운 님들이 괴변을 늘어 놓으면 조금 덜 배우신 분들이 기죽어서 어쩌지 못하고 묻혀서 사는 것뿐입니다. 그러니 당신들이 옳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세상의 힘과 권력이 곧 정의라는 썩은 생각으로 정의를 무너뜨릴 수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 입니다. 정의는 언젠가는 승리합니다. 많이 배우신 그리고 좀 덜 배우신 젊은 40대 이하 여성분들 중에 요즘 얘기하는 식으로 cool하게 사시는 님들 자신의 육체를 고귀하게 생각 하고 함부로 굴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한국 여성은 한국 남자들이 가장 잘 알고 잘 존중해 줄 수 있습니다. 외국인이 더 cool 하고 같이 몸을 썩으면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up 시켜 줄 것이라는 허황된 상상 하지 마세요. 외국인 유전자가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더 향상 시킨다는 중학교 수준의 생물학 지식은 인생에 적용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외국인과 다릅니다. 다르거나 이국적인 것은 관심에 대상이 될 수 있겠지만 존경의 대상이 되거나 우월 하지는 않습니다. 우리 조상님들이 대대손손 물려주신 소중한 유전자를 더럽힐 정도로 외국인들의 다른 점에 집착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돼지도 그렇다고 강낭콩도 아닙니다. 유전자 실험을 자신의 몸을 통하여 하지 마세요. 존엄성을 가진 인간처럼 행동하고 사세요 젊은 한국 여성분들. 아무리 세상이 변해도 혼혈 인들은 국경을 막론하고 사회에서 항상 푸대접 받는 것이 냉혹한 현실 입니다. 미국이나 유럽은 안 그럴 것 같다고요? 님이 가서 한번 살아 보세요. 백인이 썩이면 좀 낳을 거라고요? 철없는 생각 하지 마세요. 본인이 한번 그렇게 해보세요 그 아이가 어떤 고통과 역경을 편견과 경멸하는 눈길들 속에서 견디면 살아가야 하는지. 눈이 파랗고 피부가 하얗고 싶으세요? 칼라렌즈 착용하고 미백제 바르세요. 당신이 백인하고 잠자리 하고 혼혈아를 낳는다고 해서 당신의 눈이 파래지고 피부가 하얗게 되지 않습니다. 솔직의 백인들의 피부는 희지 않습니다. 돼지를 도살 후 면도 시키면 백인의 피부와 같습니다. 그래도 피를 더럽히고 자식의 인생을 고난의 길로 만들어서라도 간접적으로 대리만족을 하고 싶으세요? 정신과 상담을 받고 치료를 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에서 백인과 결혼하여 혼혈아를 가지고 있는 40대 중반의 한국인 여성을 몇 번 보았습니다. 항상 한인교회 근처에 맴돌지만 한국인들 하고 썩이지 못하고 항상 외톨이 입니다. 그분의 자식들은 백인 아이들 한태 맨날 얻어 터지는 것이 일이요 아주머니는 외로워서 몸부림 칩니다. 아이들은 어디에서 속하지 못하니 나쁜 맥시칸이나 흑인 아이들하고 어울려 돌아 다니며 어두운 뒷골목에서 마약과 범죄 속에 살다가 어린 나이에 제대로 펴보지도 못하고 밤안개처럼 사라지는 것이 흔한 일입니다. 요즘에 가수, 연예인들이 미국에서 많이 오니까 부러우세요? 그 아이들 대부분이 미국에서 정말 문제아 들입니다. LA에 가보세요 정말 한심한 아이들 많습니다. 흑인 옷차림에 흑인의 말투와 몸짓. 몇 몇 연예인들을 연상 시키지요! 부모들이 척박한 이민 사회에서 살아남으려고 불철주야 일하는 동안 아이들이 그렇게 쓰래기로 변한 겁니다. 몇 몇 아이들은 세상이 변하여 수십억씩 버는 연예인들이 한국에서 되었지만 그런 것은 부러워할 일이 아닙니다. 그 아이들은 미국에서 소외되어 그렇게 삐뚤어지고 흑인이 아닌 어떤 rap 가수가 노래한 것처럼 Korean Black이 되었다지만 당신하고 그것인 무슨 상관인가요? 당신은 한국사회에서 소외된 백인들이 얘기하는 Yellow Monkey 인가요? 당신의 철없는 생각은 당신이 잘못 살면서, 시행착오 겪으면서 스스로 깨우치겠지만 당신의 별 가치 없는 3류 인생이 문제가 아니라 당신의 자식들이 막대한 고통으로 지불하게 된다는 것을 꼭 잊지 마세요. 젊은 40대 중반 이하 한국 여성 여러분들 제발 당신을 존중하면서 사세요. 당신들은 한국 남성들에게 존경 받고 사랑 받아야 할 존재들입니다. 그렇게 경멸 받아도 마땅한 행동들은 이제 그만 하세요. 당신들의 어머니들은 존경 받아 마땅한 거룩한 분들이십니다. 하지만 일부 젊은 세대 한국 여성들 당신들은 그럴 자격을 상실 했습니다. 다시 뒤돌아 보고 한국 여성의 정체성을 회복 하세요. 당신들은 일본의 쓰레기도 서방의 쓰레기도 아닙니다. 일본인들에게 집 밟힌 당신들의 선인들 한국인 여성들에게 미안하지도 않습니까? 6,25때 외국 군인들에게 광간 당하고 인생이 파괴된 불쌍한 한국인 여성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지도 않습니까? 그 분들은 아무런 죄도 저지르지 않았지만 당신들 같은 부도덕한 사람들 때문에 사회에서 숨어서 살아야 합니다. 제발 한국 여성답게 행동 하세요. 마지막으로 해외에서 국위를 꺼꾸로 선양 하느라 불철주야 자신의 몸을 혹사 하시는 재외 매춘 한국인 여성분들 제발 이제 자존심과 양심을 좀 가지고 삽시다. 왜 당신들 때문에 한국에서 조신하고 도덕적으로 살아가는 일부 여성들이 당신들이 저지르는 만행 때문에 불이익을 당해야 합니까? 백인, 흑인 가리지 않고 외국인이라면 사죽을 못쓰시는 일부 몰지각한 한국 여성분들 인생은 단 한번이니 꼭 아름답게 살 가치가 있습니다. 한번 밖에 그릴 수 없는 도화지에 똥칠은 이제 그만 하시기 바랍니다. 한국 여성분들의 도덕적으로 아름다운 모습이 이 현대 사회에 가장 당연하고 보편적인 모습으로 다시 나타나는 날 모든 한국 남성들은 당신들을 존경하고 사랑 할 것입니다. 한국 여성들이 한국 남성들로부터 존경 받고 사랑 받는 것이 가장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모습이 아닐까요! 한국 남성들 외국 남성들과 비교해 빠지지 않고 훌륭합니다. 한국 민족에게 훌륭한 유전자가 많습니다. 이제 외국에서 수입된 더러운 유전자, 더러운 생각, 저질 문화는 모두 버리고 멋 있는 젊은 한국 여성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2011.03.25 15:33 [ ADDR : EDIT/ DEL : REPLY ]
    • 1. 님은 제가 한국 여성이라고 철썩같이 믿고 계신 것 같지만 죄송하지만 생물학적으로는 아니에요.

      2. 한국/비한국(외국)이라는 국가주의적, 민족주의적 이분법에 사로잡혀 게시군요.

      3. 욕망과 분리된 어떤 숭고한 몸과 영혼이 있다는 도덕 관념은 전근대적인 건지 근대적인 건지 여하간 참 순진하달지 철학이 없으시달지...
      '우리가 본능적으로 아는 도덕과 양심의 기준'이 뭔지에 대한 토론이 필요하겠네요. 그런 걸 어느 님이 맘대로 규정하는 걸 독단이라고 하죠 보통. 특히 님 같은 민족주의적 의식은 근대 이후에 발달되는 게 보통이라서, '본능적'인 거라고 보기는 특히 힘들겠네요.

      아 님 같은 가부장적인 의식은 전근대 사회부터도 꽤 있던 거긴 한데, 그것도 꼭 그렇게 '보편/본능적'인 건 아니에요.

      2011.03.26 09:32 신고 [ ADDR : EDIT/ DEL ]
  3. 님이 곡해를 하시는 것 같습니다. 님이 생물학적으로 한국 여성이 아니라고 하는 것은 단일민족 같은 것은 애초에 없다는 것을 근거로 하시는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만약 그런 근거에는 얘기 하시는 것이면 저도 100% 동감 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아니라 님이 혼혈 인이라고 하시는 것이면 저의 글이 님에게 상처가 될 수 있었다는 점 인정 하고 사과 드립니다. 좀 더 마음을 열고 저의 얘기를 경청 하시고 토론 하시고 싶다면 저도 그렇게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단순한 인신공격이나 충분한 논리적 근거 없이 몇 줄로 상대방을 비방하는 일은 자제 하였으면 합니다. 제가 얘기하는 한국여성의 정체성은 단지 육신 그리고 정신적인 숭고함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던 아름다운 도덕성이 일본과 서구의 혼잡한 문화로 물들고 또 그러한 부도덕성에 훔뻑 젖어있는 일부 현대 여성들의 부끄러운 행동들이 이 사회에 어떤 악 영향을 미치고 어떻게 한국 가정을 파괴 시켰는가 하는 이 시대의 비극을 알려 드리는 것이었습니다. 순진, 전 근대적, 무 철학 어떤 단어로 비방 하더라도 비 도덕적인 삶을 아름다운 삶으로 포장 할 수는 없습니다. 결국 한국 여성의 도덕적 숭고함은 이 사회 전반에 나타나는 결과고 우리 모두의 가족과 결부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본능적으로 알고 있는 도덕적 양심적 기준은 변하지 않는다는 말을 독단적으로 외곡 하신 것 같군요. 단순한 예를 드리겠습니다. 아무것도 모를 것 같은 아이들도 학습에 의해서가 아니라 본능적으로 옳고 그름을 압니다. 만약에 어느 몰지각한 한 한국여성분이 어느 홍대 클럽에서 마음에 드는 외국인을 골라 만취를 핑계 삼아 같이 잠자리를 하였습니다. 그 여성이 처음 그런 일을 저지를 때는 마음속에 부모님께 대한 죄책감과 만감이 교차 하였을 것입니다. 하지만 범죄는 아니지만 다른 범죄와 유사하게 여러 번 저지르면 쉽게 무뎌지게 되는 법이죠. 도덕성이란 이런 것 입니다. 외래 문화에서 나쁜 것들만 유독 잘 따라 하는 우리 민족이 쉽게 우리가 이전에 가지고 있던 우리의 아름다운 도덕성을 잃어 버린 이유가 바로 이런 이유 아니겠습니까! 제가 민족 거론하는 것은 유독 외국인들에게 친절 이상으로 관대한 일부 몰지각한 한국 여성들의 자존심 없는 행동들이 우리 민족의 자존심에 상처를 주었다는 얘기를 하는 것이지 저는 결코 우리 민족이 타 민족보다 우월 하다는 민족주의를 내세운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민족주의자 라는 단어로 상대를 몰아 부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여자고 남자고 도덕적인 삶을 영위하는 것은 아름다운 것이지 가부장 적인 것이나 비판의 대상 아닙니다. 만약 님이 한 한국 남성과 결혼하였는데 그 분이 님만을 사랑 해주고 존경하여 준다면 그것이 가부장 적이고 비난 받아야 할 일 인가요??? 그것은 아닙니다. 전근대? 물론 요즘 세상에 그렇게 사시는 아름다운 분들이 드물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없는 것이 아닙니다. 노력하여 찾아보시면 주변에 그렇게 멋있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그렇다면 현대에 그렇게 사시는 인구가 꽤 있다는 얘기는 전 근대적이란 단어가 적용 되지 않겠지요! 이것은 전 근대적인 것이 아니라 도덕적인 삶이라는 것입니다. 님의 연세가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늦지 않았습니다. 사람의 영혼이란 소멸되는 것이 아닙니다. 얼마든지 누구나 아름답게 살 수 있습니다. 바로 이것으로 우리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이고 본능을 근간으로 살아가는 짐승들과는 구분이 되는 경계를 만드는 것 아니겠습니까! 물론 인간이 때로는 짐승만도 못할 때도 있고 어떤 인간은 육체적 본능이 너무도 강하여 인간이 가지고 있는 이성을 이겨 버리는 것을 요즘 세상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일부 남성들의 폭력성이 여성들 보다 강하기 때문에 여성들에게는 그런 남성들의 동물적 특성이 비판의 대상이 됩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육체적 본능이 너무도 강한 여성들의 비도덕적인 행동들이 한국 남성들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삶을 영위하고 있는 타 한국 여성들의 비판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 도덕적인 기준은 스스로에게 질문하면 당연히 누구나 이미 본능적으로 알고 있는 것들 입니다. 이런 도덕적인 기준이 cool 하지 않고 전근대적이고 가부장 적이라 생각이 든다면 도대체 인간은 동물과 다를 것이 없다는 얘기 인가요? 우리 인간도 주인 없이 동내에 떠돌아 다니는 강아지나 고양이들처럼 아무것이나 본능이 시키는 대로 교비하고 사는 것이 현대적인 기준이고 도덕성이란 얘기 인가요? 생각과 가치관은 점차 나이를 먹음에 따라 바뀌는 것을 경험 합니다. 그러나 너무 늦게 변하게 되면 후회를 많이 남기게 되고 물론 인생의 쓴맛으로 지불하게 됩니다. 20대, 30대에 난 이렇게 살 거야 난 절대로 그렇게 생각 하지 않을 거야 하시던 분들이 아주 심하게 바뀌는 모습들 너무 많이 보아 왔습니다. 님도 지금 가지고 계신 생각들이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옷처럼 느껴지시겠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아닌 것을 알게 될 겁니다.

    2011.03.29 14:12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