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집'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2.03.20 수원 팔달문 라면집 장인면 (3)
  2. 2012.02.03 서울 방배역 셀프라면집 라면독립 (4)
  3. 2012.02.03 대구 경북대 앞 셀프라면집, 창라면 (2)
맛있는꿈2012. 3. 20. 23:41





예전에 지나가다가 본 뒤로 계속 가려고 벼르고 있던 <장인면>에 갔다!

장인면은 프랜차이즈 라면집이지만 현재 가맹점이 안산과 수원 2곳밖에 없다.

수원에는 팔달문에서 이춘택병원으로 가는 길 중간쯤, 뒷길이라고 해야 하나?

팔달문에서 중동사거리 쪽으로 와서 중동사거리에서 향교로를 따라서 죽 들어오다보면 보인다.

수원교회(성공회) 근처.


처음 지나가면서 봤을 땐 메뉴에도 1천원 라면이 있었는데

물가 상승 때문에 없앤 것 같다.

지금은 1500원.

하지만 라면값이 1500원인 것만으로도 충분히 먹을 가치가 있다!


메뉴다.


장인면은 김치도 없고, 수저, 단무지, 물 등을 모두 직접 갖고 와야 한다.

계산은 선불.

서비스가 좋다고 할 수는 없다.

하지만 싼 값에 맛있는 라면을 먹기 위해서라고 생각하면 뭐 서비스 같은 건 없어도 좋아! 라고 생각하는 쪽이다. 나는;;





이건 참치마요네즈 주먹밥 소.

주먹밥도 꽤 맛있다.




같이 간 난다와 "매운라면"이랑 "떡만두라면"을 시켰다.


장인면 라면의 특징은

국물에서 새우맛이 난다는 것이다.

그래서 얼큰하면서 맛있다.



매운라면은 신라면보다 조금 매운 정도였다.

불라면을 먹을 용기는 없어서 ;_;





이건 떡만두라면. 떡과 만두 때문에 배가 부를 것 같다.


밖에 붙여놓은 신문기사 스크랩 등을 보니 짬뽕라면을 추천한다고 돼있는데
국물에서 새우맛이 진하게 나는 장인면 라면의 특성상 짬뽕라면은 본격 짬뽕 같을 것 같다.

난 좀 더 라면 같은 원조라면, 매운라면, 치즈라면 이런 쪽이 취향이다.




장인면은 가격대가 모두 저렴하기 때문에
혼자 가서 라면 2개를 시켜먹어도 4000원 이내에서 주문을 할 수 있게 된다.
오오.

자주 이용하고 싶다 0_0
Posted by 공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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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장인라면 한번 찾아 가 봐야겠어요 ^^; 정말 맛있어 보여요 ^^;

    2012.03.21 02: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근데 여기 지금 보니까... 좀 기름져 보인당. 그치? 그래도 맛있었어 ㅎㅎ

    2012.03.24 23:34 [ ADDR : EDIT/ DEL : REPLY ]
  3. 수원 장인면 없어졌더군요 ㅠㅠ

    2014.02.06 15: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있는꿈2012. 2. 3. 18:19




검찰조사를 받고 돌아오는 길에 맛있는 걸 보충하는 게 필요할 거 같다 싶어서

방배역의 라면독립을 갔다.

셀프라면집임


http://www.ra-dok.co.kr/





라면독립!!!!!!!!



위치는 방배역 3번출구에서 5분 거리쯤? 매우 가깝다.








이런 식으로 라면이 한 종류 한 종류 전시되어 있다.

라면을 소중히 여기는 집이란 느낌?




이렇게 쌓아놓기도 했고 *_*


총 70여 종의 라면들 중에서 선택 가능하고

5천원으로 라면 1개 + 토핑 무제한 + 밥 무제한이 된다.

단 라면이 2개가 되면 5천원을 더 내야 한닷!!!


음... 좀 고민을 했는데 일단 이번엔 라면 2개를 1만원 내고 먹었다.


그런데 토핑 중에 소면과 당면, 만두, 떡 등도 있기 때문에 양이 적은 사람은 그냥 1개 시키고 토핑에서 팍팍 넣어줘도 되겠다.






나는 채식주의 순 라면과 김치신라면 2개로 먹었다.

채식주의 순 라면에 버섯, 파, 고추기름 등등을 넣어서 먹었고

김치신라면에 계란, 오뎅, 파 등을 넣어서 먹었다.





작년에 갔던 창라면 집과의 차이는, 창라면 집은 미리 물에 다진마늘, 고추 등을 넣어서 기본적으로 칼칼한 국물을 만들어주는데

라면독립은 그렇게 하지 않고 100% 알아서 만들어 먹게 되어 있다.

대신에 토핑 무제한에 다양한 양념이 준비되어 있다.



준비되어 있는 라면의 종류가 매우 많고 희귀한 라면들, 시중에서 구하기 어려운 라면들도 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단 별 생각 없이 가기보다는, 어떤 라면을 만들어 먹을지 머리 속에 그림을 그리고 가야 하는 집이라 하겠다.



토핑에 편마늘은 있는데 다진 마늘은 없는 게 좀 아쉽다.


Posted by 공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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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한민국 라면 이라면 여기 다있는 것 같습니다.
    잘 보고갑니다.

    2012.02.03 20: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흠~ 생협에서 파는 라면이라거나 몇 개 없는 라면이 좀 눈에 띄긴 했지만! 웬만한 건 다 있긴 하죠!

      2012.02.04 13:53 신고 [ ADDR : EDIT/ DEL ]
  2. 으흠, 가격이 궁금한걸요~

    2012.02.03 23: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있는꿈2012. 2. 3. 18:08





지난 11월에 대구 경북대 앞에 갔던 라면집.
셀프라면, 창라면

산격3동 주민센터 바로 옆에 있다.


들어가면 벽에 이런 장식이! 올 ㅋ



그리고 주문할 때 신라면, 진라면, 너구리, 삼양라면 등등에서 선택할 수 있고
토핑을 선택할 수 있다.

아예 창라면에서 추천하는 토핑 조합들도 몇 개 있다.








일단 다진마늘, 고춧가루 등을 넣어서 준다. 맛이 칼칼하고 시원하고 매워지지!





진라면으로 해서 양파, 치즈, 파, 팽이버섯 등을 넣는 조합이다.


가서 3500원짜리 라면을 2차례에 걸쳐, 7000원을 내고 먹었다.

두 번 다 진라면. 한 번은 오뎅 등을 넣고, 다른 한 번은 치즈를 넣어서.


맛있다는 점, 그리고 자기 취향에 따라 다양한 라면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아주 좋은 라면집이다






Posted by 공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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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면 다 있는 것 같습니다.

    2012.02.03 20: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음~ 창라면의 경우는 전시는 많이 되어 있지만 실제 주문 가능한 라면 가짓수는 그렇게까지 많진 않아욤~~ 그래도 꽤 많긴 하죠

      2012.02.03 21:37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