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2

인권위원장에 현병철(현듣보) 씨...? 이명박은 인권이 듣보잡으로 보이나?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으로 현병철 씨가 내정되었답니다. 무슨 법학 교수이고... 한양사이버대학 학장이라네요. ... 그리고 바로 내일 임명한다네요 -_- 무슨 내정 발표하고 하루만에 임명해버리는 이런 X 같은 경우가 있나 모르겠습니다. 이명박은 임명도 불도저식이군요. 현벙철 씨가 어떤 사람이냐... 하면 인권운동 분야에서 이야기하면, 뭐 그냥 듣보잡 입니다 -ㅂ- 미디어스 기사 표현대로 현듣보(미디어스 기사 링크)랄까요 돈은 많다고 합니다. 갑부 집안이라구요. 현대그룹 어느 이사 분과도 친척 관계라고 합니다. 부자 정부답군요. 오늘 청와대 앞에 청운효자동 사무소 앞에서 인권단체들이 인권위원장 내정을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했는데 그 자리에서 17년간 인권운동을 해왔다고 밝힌 류은숙 씨는 17년 동안 이름 한 ..

걸어가는꿈 2009.07.16

[일다] 경찰버스가 갤러리 앞을 가로막은 이유

http://ildaro.com/sub_read.html?uid=4449§ion=sc7§ion2=%B0%F8%BF%AC/%C0%FC%BD%C3 기사 원문은 여기로 들어가서 보세요~ 경찰버스가 갤러리 앞을 가로막은 이유 극장 간판식 게릴라전(展) “안전합니다” [여성주의 저널 일다] 윤정은 ▲ 게릴라전(展) “안전합니다” 의 간판식 설치물이 보이지 않게 갤러리 앞을 막아선 경찰차량들 © 일다 삼청동에서 청와대로 들어가는 길에 위치한 한 갤러리. 최근 경찰차 몇 대가 이 건물 앞을 막아서고 있다. 그 이유는 이곳에서 열리고 있는 전시회 때문이다. 전시회 제목은 “안전합니다”. 게 릴라전(展) “안전합니다”가 열리는 있는 곳은 종로 팔판동에 위치한 ‘갤러리 벨벳 인큐베이터’이다. 갤러리 벨벳 인..

흘러들어온꿈 2008.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