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침해 2

[보도자료] 교도소 '서신검열 대상자' 지정은 인권침해

보/도/자/료 수 신 : 각 언론사발 신 :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사)천주교인권위원회제 목 : 교도소 ‘서신검열 대상자’ 지정은 인권침해날 짜 : 2012년 11월 8일(목)문 의 : 따이루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활동가, 010-7270-1900) 강성준 (천주교인권위원회 활동가, 02-777-0641, 017-344-5808) 교도소 ‘서신검열 대상자’ 지정은 인권침해여주교도소 “내부 사안을 트위터 통해 유포” … 국가인권위 진정 1.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로 여주교도소에 수용된 유윤종(활동명 공현) 씨가 지난 9월 7일 ‘서신검열 대상자’로 지정되었습니다. 이에 우리 단체들은 공현 씨에 대한 ‘서신검열 대상자’ 지정 취소 등을 요구하며 11월 8일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했습니다. (별첨..

걸어가는꿈 2012.11.08

이게 다 입시교육 때문이라고!

[교육생각]에 기고한 글입니다. http://antihakbul.jinbo.net/?document_srl=13491 이게 다 입시교육 때문이라고! - 집회의 자유와 사상의 자유 조항, 그리고 정치적 권리의 행방불명 공현 /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활동회원, 편집진 정치의 실종 요즘에 청소년인권에 관한 따끈따끈한 신간, 『인권은 대학 가서 누리라고요?』를 읽고 있다.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인권교육과 연구 등을 해오던 김민아 씨가 지은 책인데, 이 책의 서문에 이런 얘기가 나온다. (인권교육을 다니다보면) “문제의 답을 고르듯 ‘이런 인권침해가 일어났을 때 답이 뭐예요?’라고 묻는 청소년도 있다.” 청소년인권운동을 하다보면 이와 비슷한 상황을 쉽게 맞닥뜨릴 수 있다. 많은 청소년들이 온라인을 통해서 자신들이 ..

걸어가는꿈 2010.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