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근권을 높이기 위한 텍스트 내용) 달마다 하는 청소년인권 놀이터 빨강물고기 “나도 물고기처럼 자유롭게 살고 싶다” - 2002년 자살한 청소년의 유서에서 “빨강물고기” 라니, 웬 괴악한 작명센스냐구요? 갑갑하고 좁은 어항 속에서 사육당하듯 살아가는 우리들의 현실. 그 속에서 청소년인권을 외치는 여러분이 바로, 빨강물고기입니다. 자유로워지고 인간답게 살고 싶은 청소년 분들에게 코딱지만큼이라도 도움이 되기 위해 찾아왔습니다. 청소년인권 놀이터 빨강물고기 차별이야기, 학교에서의 인권 이야기, 청소년의 독립 이야기, 청소년인권운동의 어려움 이야기... 다양한 주제와 인권교육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제 막 청소년인권운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