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틀에 걸린 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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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것같은꿈
말 피로
공현
2009. 4. 20. 01:16
해야 할 말이 너무 많고
들어야 할 말도 너무 많다
담아둔 말도 많고...
내가 하는 말들이 닿지 않을 때 그걸 설명하기 위해 다시 만들어내는 말들도 피곤하고
어울리지도 않는 들어주는 사람 역할을 하는 것도 우습다.(냉소적인 코멘트밖에 못 주는 내가 그럴 자격이나 있나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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