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꿈2009. 5. 30. 02:34

아수나로 밴드, 뭐 이런 거를 생각하고 있고
대충 사람도 모아보려고 하는데
그럼 만약에 우리가 집회에서 노래를 부르며 공연을 한다면 내가 하고 싶은 곡은 뭘까
하다가 뽑아본 리스트.

약간의 개사나 곡 다듬기를 한다는 전제 하에...

위에 60% 이상이 만화노래니까,
"집회 때 부르고 싶은 만화노래 + 민가,가요 약간"라는 식으로도 말할 수 있겠다 -_-;




- <Patrol> 체포하겠어2 한국 투니버스 OP

    동지애를 일깨워주는 노래입니다. @_@

- <구원의 서> 소년탐정김전일2 한국 투니버스 OP

   혁명의 서 ㄷㄷㄷ

- <너의 이름으로> 선계전봉신연의 한국 투니버스 OP

    우리의 이름으로 꿈을 찾는 겁니다 네네.

- <항상 마지막처럼> 엔젤릭레이어 한국 투니버스 OP

    그래 포기는 없어-

- <비상> 원더풀데이즈 ED

    왜 한국은 애니 만들면 다 환경이야?! 라는 지탄을 산 만화지만, ED는 나름.

- <활주> 나루토 한국 투니버스 OP

    내게 허락된 건 힘겹기만 한 두발규제라 해도-

- <It' my life> 카드캡터 체리 극장판 ost 머나먼 이거리에서 한국판

    즐겨부르던 그 때 그 민가... (응?) 지나치고 때론 뒤쳐지기도 하면서 오늘에 이르렀어.

- <카모밀레> 배틀짱 한국 투니버스 OP

    저마다 서로 옳다 하며 널 속이려고 할 때 진실을 볼 수 있는가?

- <출사표> 행복한 세상의 족제비 한국 투니버스 ED  

    매달리지마 끝났으니까, 활동가의 운명을 막지 마라!
    이건 솔직히 자식들의 인권운동을 제지하는 '부모'를 생각하며 부르고 싶은데, 좀 그런가?

- <카누를 타고 파라다이스에 갈 때> 정글은 언제나 맑음 뒤 흐림 한국 투니버스 ED

    말이 필요 없당당 ~_~

- <Dive into shine> 신의 괴도 쟌느 OP 한국판

    밑도 끝도 보이지 않는 경쟁의 미로 속에 움츠렸던 나의 모습 비춰줄 빛을 찾아서

- <세월의 동화> 우당탕탕 닥터지 한국 투니버스 OP

    세상 사람들 모두가 같은 어른이라며 같은 생각과 행동을 한다면 재미 없잖아?
   친구들 모두가 내가 어리석다며 돈이나 벌라고 하지만 재미없잖아?

- <나에게로의 행로> 포츈독 한국 투니버스 OP

   아직 멈춰서진 않을 거야 내가 가야할 길이 남아있으니까

- <도와줘> 로도스도전기 극장판 한국 ost

   이것도 나름 동지애인가? 여하간 지치면 부르고 싶은 노래.

- <기적의 바다> 로도스도전기 OP 한국판

   절망의 유혹에도 마지막은 생각 않고 저 앞에서 미래로 가겠어

- 무적캡틴사우르스 한국 OP

   평화로운 이 아침이 멀리 사라져가네 두려워마 이겨내야 해-

- <질주> 디지몬테이머즈 한국 OP

   언제까지 달려나가 세상을 바꿀 때까지

- 마법천사 루비 한국 ED

   우리는 할 수 있어- 그렇게 믿고 있어, 이 세상 모든 일. 외롭고 슬플 때면 모여서 구호를 외쳐봐

- <꿈꾸지 않으면>

   뭐 특별히 설명할 필요는.

- <My life> 여행스케치

   지친 활동가들을 위해.

- <시대> <착한 사람들에게> 정윤경

   두 곡 다 그리 어렵지 않고 명곡 @_@ 처음에 한다면 이 곡 중에 고르고 싶기도.

- <반격> <주문> <한 번 더> 꽃다지

   대표적인 집회 노래랄까 ㅋㅋ

- <삶을 위한 캐논> <반격의 노래> 희.망.

   잘 알려지진 않은 민가지만 좋아하는 노래. "왜 싸워왔던가 한때의 반항이던가?"

- <학교는 감옥이 아니다> 여고생해방전선.

   이건 좀 선율을 가다듬을 필요가 있겠다.

- <The Wall>

    팽이 랩. 곡으로 가사를 따와서 리메이크. 작곡이 가능하다면?

- <빛> HOT

   다 너무 내 취향(애니 노래나 민가;;)인 거 같아서, 좀 그냥 넣어봤으.

- <음악시간> 이승기

   소영의 추천이긴 한데, 저도 나쁘지 않아요 ㄹㄹ

Posted by 공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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