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틀에 걸린 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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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과 만났고 작별했고, 정신을 차려보니 외토리였다
공현
2009. 7. 6. 15:26
정신을 차려보니… 외토리였다…
많은 사람들과 만났고… 작별했다…
늘… 달려왔었어…
하지만 대체… 내게 남은 건 뭘까…?
내년 이맘 때… 난 뭘하고 있을까…?
5년 뒤… 10년 뒤에 난…
뭘하고 있을까…?
海猿(해원)10 등화(Sato Syuho, Komori Yoichi. 박련 역. 세주문화사)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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