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가는꿈2012. 2. 20. 02:23
http://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1393.html

‘나이주의’ 사회 [2012.02.20 제898호]


음... 어느새 5번째 노땡큐 칼럼.

이번 건 솔직히 좀... 내용은 그렇다 쳐도, 문장이 좋지 못한 느낌이 있다.
다음엔 더 잘 써야지
Posted by 공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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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그래

    군대도 안갔다온 20대의 인권운동가가 인권교육을 하는데 환영을 받기 위해서는..
    미국국적이라등가..
    잘 나가는 연예인 이라덩가..
    미모가 아주 빼어나다등가..
    박사학위가 두어개 쯤 있다덩가..
    아부지나 할아부지가 독립투사내지 민주화투사라등가..
    잘나가는 벤처기업사장이라등가...
    아이큐 200으로 미디어를 좀 탔다등가..
    나이가 어려도 위 조건등등이 충족되면 얼마든지 환영받고 존중받습니다.
    님이 애초에 섭외를 받았다면 그건 다름아닌 "설대"자퇴생... 이라는 카드...
    나이는 핑계이고 핑계였었고 핑계일 거지비..
    아... 그리고... 성숙하다는 것...
    미성숙한 어른이란 표현이 님의 미성숙을 잘 표현하고 있어요.
    차근차근 이야기 한다는 것이 대화를 의미하는지 훈육을 의미하는지 알 수 없지만..
    성숙한 대화라는 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아요.
    입장의 교환과 적절한 타협.. 그것이 대화이고
    타협에 쓸 수 있는 카드가 없으면 그저 버려지는 것..
    님의 입장에선 타협에 쓸 수 있는 카드라는게 없다는 것...
    카드가 없는 사람들의 최후 수단이 폭력이죠.
    폭력은 카드가 풍부한 사람들 입장에서는 매우 미성숙한 것이고...

    2012.02.29 09:17 [ ADDR : EDIT/ DEL : REPLY ]
    • 죄송하지만 아그래님이 어떤 환상을 망상하고 계시든 간에-
      제가 애초에 섭외를 받은 건 그냥 제가 청소년인권운동을 오래 해왔기 때문이고 학교 대상 인권교육 경험도 많기 때문입니다. 섭외한 측에서도 저의 학력이나 나이 같은 것을 일체 알지 못했구요.
      저 외에도 수많은 초졸 중졸 고졸의 청소년활동가들이 청소년인권에 대한 공부와 인권에 대한 현장 경험 등등만으로 인권교육 강사로 뛰고 있습니다. 인권교육 강사로 활동하기 위한 워크샵이나 연수를 받기도 하구요.

      네 저는 미성숙합니다.
      하지만 아그래님이 말한 것 같은 괴상한 사고방식을 가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미성숙한 것 같진 않습니다. ^^

      2012.03.07 13:52 신고 [ ADDR : EDIT/ DEL ]
    • Reality

      아직도 좆도 모르는게 배알만 꼴려서 꼰대질하려는 멍청이들은 세상에 깔렸구나...
      이런 어른은 되지 맙시다.

      2012.03.23 02:42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