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가는꿈2008. 10. 12. 20:35

 



일제고사 날에 청소년들이 등교거부, 시험거부를 한다고 합니다

사실 지난 5월 17일 '휴교시위'라거나... 아니면 광주의 한 여고에서 잇었던 수업거부라거나...
청소년들이 수업거부, 등교거부, 그런 방식으로 적극적으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게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지난 8일에도 200명 정도의 초등학생들이 일제고사를 거부하고 안 봤다고 하더군요.

중고등학생들은 몇 명이나 할까 궁금합니다.

프랑스나 미국이나 칠레나 뭐 그런 외국에서는 등교거부, 수업거부 같은 거 많이들 한다는데 쩝...


혹시 이번에 좀 많이 안 되더라도 내년, 내후년엔 더 많은 사람들이 하게 될 거라고 믿습니다.

 

사람들에게는 다양한 능력, 다양한 가치가 있는 건데
그걸 성적으로 평가하고 줄세우는 사회...

"학력"이라는 것 자체가 사실 특정한 능력, 특정한 문제 풀이 적성 그런 것들을 평가하는 일이란 걸
초중고 때 정말 뼈저리게 느꼈었습니다.
"학력신장"이라거나 "학력평가"란 게 허구적이란 것도요.
그건 이 사회가 요구하는 특정한 순응형 인간일 뿐이겠지요.

제가 보기에도 저보다 성적을 더 못받더라도 훨씬 더 가치 있어 보이는 친구들이 많았거든요.

사실 일제고사 뿐 아니라 지금처럼 점수와 성적으로 인간을 재단하는 시험 모두를 거부하자고 하고 싶네요 ㅎㅎ


행복하지 않은 교육이 언제쯤 더 행복해질까요?
아니, 행복하지 않은 건 행복하게 만드는 게 또한 인간의 일이겠죠.








 

http://cafe.daum.net/say-no

 


10월14/15일에 전국 초6, 중3, 고1을 대상으로 '일제고사(학업성취도평가)'가 진행된다고합니다

그리고 이번 겨울에는 중1과 중2를 대상으로 이어서 전국일제고사가 실시된다고 합니다

즉 우리가, 우리가 다니는 학교가, 우리가 사는 지역이 전국에서 몇등인지가 나오는거죠.....

 


거기다 2010년부터는 학교사이트로 일제고사성적이 공개가 의무적으로 된다고 하는데..

성적이 공개되면 공부 못하는 학생들은 학교는 지역은 더욱 차별받고 비교당하겠죠

2010년전 즉 이번년도에도 언론과 학원들에 의해서 전국적으로 명문학교 꼴통학교는 나눠지겠죠

승자가 있으면 패자가 있는 사회, 승자만 살아남는 이 사회에서 공부못하는 학생/학교/지역은 살아남지 못합니다

 


일제고사뿐만이 아닙니다

국제중학교, 영어몰입식교육, 대학자율화, 학교자율화.... 지금 이명박은 학생/학교/지역을 비교시키고 경쟁시키는

무한경쟁교육정책과 돈있고 빽있는 부자들만을 위한 강남교육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청소년들은, 돈없고 빽없는 사람들은 무한경쟁교육과 강남교육에 쩔어 한해에 몇백명씩 죽어나가고 있습니다....

 

 

무한경쟁교육 일제고사!

가만히 있을수 없습니다!

 

2008년 10월14/15일 서울시교육청으로 모입시다!



줄세우기 시험을 거부하고, 무한경쟁교육을 거부하고 거리로 모입시다!

경쟁교육속에서 죽어나가는 청소년들의 분노를 보여줍시다!!

더이상 공부하는기계로써 살아가길 거부하고 행복한교육을 외칩시다!!



청소년들의 파업이 무한경쟁교육을 바꿉니다!


Posted by 공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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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천연자원 하나도 안나는 곳에서 학벌이나 그런것은 어느정도 이해가 갑니다.. 인적자원밖에 없으니까.

    이건 뭐.... G랄도 정도껏 해야지...

    2008.10.12 22:29 [ ADDR : EDIT/ DEL : REPLY ]
    • 국가들 사이의 경쟁이라는 틀 속에서 인적 자원이란 개념 자체에 저는 좀 문제의식이 있어요~

      2008.10.20 00:28 신고 [ ADDR : EDIT/ DEL ]
  2. 불쌍한그들

    제 친구 동생인 경우는...
    초등학교 4학년인데 학원에서 11시에 마쳐 11시 30분쯤 돌아온다고 합니다.
    아..진짜 사회가 어떻게 쳐 돌아가고 있는건지;;;
    도대체 제대로 돌아가는 꼴을 못보네요.....!!!!!

    2008.10.14 22:02 [ ADDR : EDIT/ DEL : REPLY ]
    • 옛날부터 그랬는데 요즘 더 심해지고 있죠-
      어떻게 하면 바꿀지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답니다

      2008.10.20 00:28 신고 [ ADDR : EDIT/ DEL ]
  3. 내 블로그는 암만 일제고사 거부 홍보 글 올려봐야 워낙에 방문자가 없다보니 소용도 없고 뭐-_-;
    덧글이 있는 걸 보니 갑자기 부러워서. 쿨럭

    2008.10.15 23:49 [ ADDR : EDIT/ DEL : REPLY ]

걸어가는꿈2008. 6. 23.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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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이 무슨 죄냐  우리들이 지켜주마 -_-;


-“기특하고 장한 우리 아이들에게 미안하다.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을 보호해야 한다. 아이들이 무슨 죄냐 우리들이 지켜주자.”

-“집회장에는 정치적 선동 등 청소년이 보고 들어선 안 되는 내용들이 많다. 청소년들은 판단 능력이 떨어지므로 특별히 보호해야 한다.”


  두 대사 중에, 위의 것은 촛불집회에 참여하고 있는‘민주시민’이 할 거 같은 말입니다.  그리고 아래의 대사는 촛불집회에 반대하는 ‘미쳤는갑제’가 할 거 같은 말입니다.
  하지만, 어딘가 묘하게 닯은 것 같지 않나요?
  우리는 촛불집회를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청소년들에 대한 직간접적인 차별이 많다는 것이, 별로 맘에 들지 않습니다. 많은‘어른’들은 종종 청소년들을 단지 보호받아야 하는 약한 존재, 행동에 나서는 게 특별한 존재인 것처럼 취급합니다. 청소년들을 미래의 희망이라는 식으로 말하며, 현재에 살아있는 인간이 아니라 미래로 유예된 인적 자원이라는 생각을 무비판적으로 떠들기도 합니다.


  우리는 단지 보호를 받아야만 하는 그런 존재가 아니라, 인권이 있고 생각이 있고 의지가 있는 평등한 인간입니다.

  안 그래도 공부 압박에, 어떤 X같은 학교에서는 집회 나가면 징계한다고 공갈협박하고, 경찰에서 찾아와서 협박하고, 미쳤는갑제는 헛소리하고, 부당한 탄압에 충분히 힘듭니다.

  그런데 열심히 집회하러 나와도 미성년자는 부모동의서 갖고 오란 홍보물에 좀 그렇고,“아이들이 무슨죄냐 우리들이 지켜주자”라는 종이피켓에도 좀 그렇고, 예비군복 입은 아저씨들이 뒤로 가라고 하는 것에도 좀 그렇고,“미성년자 석방하라”라고 외치는 것에도 좀 그렇습니다. 차라리 청소년들이 “왜 우리만 훈방하냐 모두 석방하라”라고 외치는 건 어떨까요?


  청소년 여러분~_~ 함께 요구합시다. 우리를 보호 대상으로만, 기특한 애들로만 보지 말라구요. 우리는 당당한 우리의 주장을 가진, 동등한 정치적 주체들입니다.









촛불소녀에 거는 은근 태클



  나☆문화라는 단체에서 처음 만든“촛불소녀”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촛불소녀가 설령 만든 사람 입장에선 청소년들의 적극성을 드러내기 위한 기획이었다고 하더라도, 촛불소녀는 그런 식으로 보이지만은 않습니다. 오히려 촛불과 함께‘소녀’라는 이미지를 내세움으로써 기존의 약자로서의 이미지를 답습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더군다나 나눔☆화 분들은 여전히 “아이들이 무슨 죄냐 우리들이 지켜주자”라는, 청소년들을 대상화하는 종이피켓을 나눠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촛불소녀에서 이런 부분에 대한 반성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촛불소녀 카페의 한 공지 글에는, 청소년들을 순수하고 특수한 존재로 대상화시키고 있었고,“우리 10대 아이들”을 지켜주려고 촛불소녀를 만들었다고 하고 있었습니다.

  왜 이렇게 열심히 촛불소녀를 까냐구요? 우리는 촛불소녀가 오히려 청소년들을 보호해줘야 할 대 상의 이미지로 만드는 면이 있진 않을까 걱정됩니다. 또 우리는 촛불소녀가 청소년들의 활동을 특 별한 것으로 만드는 역할을 하지는 않을까 우려스럽습니다.


  그리고 또 혹시 기억나시나요? 청소년들 사이에 등교거부(휴교시위)를 하자는 문자가 돌았을 때 많은 사람들이 부정적인 의견을 보였습니다. 그중에는 대학생들이 동맹휴업할 때는 지지하던 많은 사람들도 있겠죠. 그건 어쩌면 청소년들이 정치적 의견을 가지고서 행동하고 불복종하는 것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은 아닐까요?

  많은 어른들이 청소년들이 행동에 나서는 것에 대해 “미안하다”라고 합니다. 마치 모든 책임은 어른들에게 있고, 어른들이 할 일인데 청소년들이 나오게 만들어서 미안하다는 듯이 말이죠. 그리고 촛불집회를 처음에 청소년들이 시작한 것에 대해 기특하다고 말합니다.
  그건 어쩌면 청소년들의 행동의 의미를 축소시키고, 결국 정치와 사회의 주체는 어른들이라고 하는 것은 아닐까요?
  어른들이 좀 죄가 많은 건 사실이긴 하지만(-,.-) 이런 집회나 시위가 어른들만 해야 하는 일인 건 아닙니다.

  우리는 우리의 권리를 위해, 우리의 삶을 위해, 우리의 의지로 나선 겁니다. 우리의 행동은 예외적이거나 특별한 게 아니라, 너무나 당연한 것입니다.
  함부로 기특하다거나 미안하다고 말하는 것은 잘못 아닐까요?


  우리 모두, 평등한 관계로 만나고 행동합시다. 그리고 그렇게 하도록 요구합시다.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cafe.naver.com/asunaro
Posted by 공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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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정

    저는 촛불집회 초기에 청소년분들이 많이 나온 것에 대해, 있는 그대로 생존(...)을 위한 행동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안전성이 보장되지 않는 먹거리가 올라와도 거부할 수 없는 대표적인 곳이 학교, 그리고 군대의 급식일테니까요. 그런데 청소년들의 행동을 긍정적으로 보더라도 여전히 '아이들' 이라는 단어에 갇힌 고정관념을 지니는 경우가 왕왕 있어서 안타까웠어요.

    2008.06.24 21:39 [ ADDR : EDIT/ DEL : REPLY ]
    • 사실 '아이'라는 단어 자체는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데,(청소년보다 어쩌면 더 나은 말일지도)
      문제는 '아이'라는 말을 '어른'들이 사용할 때의 뉘앙스와 맥락이... ㅜ

      2008.07.01 14:17 신고 [ ADDR : EDIT/ DEL ]
  2. 미친꽃

    공감...200%.
    글 잘 봤어요.
    어른들 중에서 판단력 흐린 사람들이 더 많은데..
    (참고로 난 30대)

    2008.06.28 23:52 [ ADDR : EDIT/ DEL : REPLY ]
  3. 다정

    공현님~ 제가 다음주 정도에 교육감선거에 관한 (투표 독려~) 글을 써서 블로깅할 생각인데, 이 글 링크시켜도 될까요? 답변 부탁드려요~ 현재 투표권이 없는 미성년의 청소년 역시 정치적으로 행동할 권리를 가진 '시민' 이라는 대목에서 URL 링크시키려고 하거든요^^

    2008.07.17 13:16 [ ADDR : EDIT/ DEL : REPLY ]
    • 제가 청소년후보 교육감 선거에 낸 자료를 올릴터이니 그것도 링크를 걸어주세요 ㅇ@_@

      2008.07.18 00:40 신고 [ ADDR : EDIT/ DEL ]

걸어가는꿈2008. 5. 20. 16:04

*

5.17 청소년 행동을 준비하는 내내,

나는 이것이 일종의 정치적 외도라는 느낌을 떨쳐버릴 수 없었다.

더 정확히 표현하면 나는 마치 내가 볼테르 추종자가 된 것 같은 느낌이었다.


"나는 당신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다. 그러나 만일 당신이 그 의견 때문에 박해를 받는다면, 나는 당신의 말할 자유를 위해 끝까지 싸울 것이다."

                                                           - 볼테르 (프랑스 계몽사상가)


나는 광우병 위험 쇠고기에 대한 최근의 주류적인 담론에 동의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청소년들의 표현의 자유, 집회의 자유를 위해 싸워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거기에서 싸우고 싶은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은가?




*

오, 그래서 나는 "미친소"라는 표현에 절대로 동의하지 않으면서도 타협을 지어야 했다. "미친소 미친교육 청소년이 바꾼다"라고 무대 현수막을 걸어야 했다. 전단지와 보도자료를 만들어야 했다.


소수 의견은 "소가 아니라 축산업이 미쳤다"라거나 "소와 인간 모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같은 피켓 문구에만 들어갈 수 있었다. 당일날 나눠줄 전단지의 표현 몇 줄에만 들어갈 수 있었다.


그렇게 나는 타협 속에 이 집회를 준비했다.




*

희망 때문에 길고 지지부진한 토론을 해야 했을 때, 그래서 나는 그다지 우리가 주도해야 하는 판에 대해 애착을 가지지 않았다.

어차피 크게 타협하고 들어간 준비 판이었다. 여기에서 희망과 우리가 과연 얼마만큼 다르단 말인가?


ㅂ은 희망의 판이 아니라 우리의 판에서 나올 수 있는 이야기가 있다, 라고 했지만

솔직히 나는 그런 목소리를 17일 당일 현장에서 별로 듣지 못한 것 같다. 없었다고 잘라 말할 수도 없지만, 과연 우리가 진행한 한 것과 희망이 진행한 것 사이에 크게 다른 점이 있었나?

많은 사람들이 발언 속에 애국심과 국가주의를 내재하고 있었고, 광우병 위험 쇠고기에 대해 다른 이야기도 별로 없었다.(초록정치연대라거나 공연한 분들을 빼면, 자유발언에서는.)

청소년들의 정치적 권리에 관한 이야기는 분명히 많이 나왔지만, 그럼 희망 집회에서는 그런 이야기가 안 나왔나?


내가 무대 진행하느라 바쁘게 뛰어다녀서 듣지 못한 것인가?




*

17일 당일 행동은 그럭저럭 끝났고, 그 결과가 실패라고 생각지도 않는다.

그러나 나는 어려운 질문에 맞닥뜨렸다.


불복종 행동 선언에 참여한 사람들 중 상당수가,

그리고 당일날 집회에 왔던 사람들 상당수가,

그 집회는 "광우병에 관한 청소년들의 집회"라고 알고 왔을 것이며,

주된 관심사도 그것이었다.


그것이 내게 일종의 정치적 외도였다면,

그 사람들을 다시 조직화하고 인권운동에 참여시킬 수 있는 어떤 근거나 동기를 내가 제시할 수 있을까?


아니면 정말 광우병 문제 등에 대해 더 래디컬한 내용(검역주권이니 굴욕적 협상 왈가왈부가 아닌)의 토론회라도 조그맣게 열어봐야 할까?

혹은 청소년들의 정치적 권리에만 초점을 맞추고 볼테르처럼 발언해야 하나?

그도 아니라면 원래 계획대로 소수의견으로서 전단지 등을 만들어서 선전/홍보 활동에 나서야 하나?




*

준비 과정에서의 서울 중심성에 대해서도 반성하고 사과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


http://go517.kr 싸이트를 개설하는 과정이라거나

언론 홍보 과정 등에서 아무래도 서울 중심성이 두드러졌다.

웹자보나 홍보물에는 다른 지역 일정 등도 계속 들어갔지만...

급하게 준비하는 과정에서 언론 홍보 일이나 온라인 부분을 맡은 지부에서 충분한 소통 없이 일을 처리해버린 탓이라고 생각한다.

역시 급하게 준비하는 것은 싫다, 언제나.

Posted by 공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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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힘내

    2008.05.20 20:14 [ ADDR : EDIT/ DEL : REPLY ]
  2. 호적돌

    차악을 택한 것- 이라고 생각하기도 해보고, 거기에서부터 출발할 수도- 라고 생각하기도 해보고. 나도 고민이긴 해. 좀더 근본적으로 이어져서 대중이나 운동에 대한 고민으로 이어지기도 하고..

    다만 17일 이후... 계속해서 무언가가 일어난다면, 더욱더 많이 고민해야겠지.

    2008.05.20 23:24 [ ADDR : EDIT/ DEL : REPLY ]
  3. 혁은

    정말 고민스러운 문제네. ㅠ 다음에 한번 다시 얘기해볼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

    2008.05.21 23:46 [ ADDR : EDIT/ DEL : REPLY ]

걸어가는꿈2008. 5. 16. 01:04




5월 17일 청소년 행동.


본래 휴교시위 문자로 촉발된 판이기 때문에 준비하면서도 다소 정세에 끌려간다는 불만은 있지만,,,


할 수밖에 없으니 어쩌겠나욤 -ㅂ-




이날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주장은 대략 세 가지로,


하나는 광우병 위험 쇠고기와 관련된 것으로 건강권

하나는 학교자율화 정책 등과 관련된 것으로 교육권

그리고 마지막 하나가 바로 청소년들의 정당한 정치적 권리 보장입니다.




오전에는 등교거부한 청소년들과의 소규모 활동,


그리고 오후에는 5시에 집회가 있을 예정이랍니다~ 

Posted by 공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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