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가는꿈

[토론회] 청소년 정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공현 2014. 3. 26. 01:19


아래 같은 자리에서 발제를 하게 되었어요.
노동당 청소년위원회에서 섭외를 받아서....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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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와 교육감선거를 코앞에 두고 있는 지금 청소년정치의 안녕한 내일을 열기 위해 과거의 청소년 정치의 기억을 재발견하며 현재의 청소년의 행동에 정치적 의미를 부여하고 미래의 청소년 정치를 만들어나가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당신과 함께'
청소년 정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순서
사회자: 신원[노동당 청소년위원회 위원장]

정용주[오늘의 교육 편집위원, 전 '고등학교 운동' 참여]
/ 고운의 발산과 교사운동, 학교개혁운동, 대학운동이라는 틀에 포위된 고운의 정치적 한계

하루[청소년 알바노조 조합원]
/ 일상에서의 정치주체화, 청소년알바노조

김수경[제2기 서울특별시교육청 학생참여단 위원]
/ 기대받지 않을 권리

토론① 공현[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활동가]
/ 실천없이 제도 없다 - 청소년의 권리이자 운동으로서의 '정치'라는 녀석

토론② 귀모[노동당 청소년위원회 운영위원]
/ 정당 청소년위원회의 현재와 청소년 정치


일시: 3월 30일(일요일) 늦은 4시
장소: 구로 민중의 집(구로구 오류1동 23-36 은하수빌딩 3층)
주최: 노동당 청소년위원회
문의: 010-6605-1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