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가는꿈
[소식들] 한 해의 시작, 새학기 대응 등에 분주한 단체들, 새 단체도 출범 (2014.01.01 ~ 2014.03.29.)
한 해의 시작. 유달리 사건사고와 궂긴 소식이 많았던 거 같은 느낌도 듭니다. 단체들의 포럼, 세미나 등의 소식도 많네요. 3월 새학기를 맞이하여 학생인권 이슈에서 분주한 모습도 보이구요. 새로 출범한 단체, 운동들에도 응원과 연대의 마음을 보냅니다. (by 공현)
[목소리들] 서울학생인권조례개악대응, 청소년노동자 사망, 역사교과서, 청소년의 성 실태 조사 등 (2014.01.01 ~ 2014.03.29.)
청소년운동단체들이 발표한 성명, 논평 등을 모아서 전합니다. 활동가들이 쓴 글도 전합니다. 서울학생인권조례 개악 대응, 청소년노동자들의 사망 사건, 역사교과서 논란에 대한 청소년운동의 입장, 청소년 성 실태, 청소년보호 등에 대한 칼럼 등이 있습니다. (by 공현)
[사람들] 서로 거짓말도 할 수 없는 둘 - 선우&동이 십대섹슈얼리티인권모임
활력소가 만나는 활동가 2명. 첫 번째 만남은 멀고도 가까운 그대, "10대섹슈얼리티인권모임"의 선우님과 동이님입니다. '나름아지트'를 함께 쓰는 단체이기도 한데요. 대리인 활동가 선우와 동이를 인터뷰했습니다. (by 둠코·별다)
[덕질(?)들] 영화『또 하나의 약속』 : 타인에 대한 공감이 부재한 그 자리에서 악은 움튼다
"2013년 12월 이른바 부림사건을 다룬 영화 <변호인>이 개봉 후 흥행가도를 달리는 와중, 사회성이 짙은 가족영화 <또 하나의 약속>이 관심을 모으기 시작했다. 삼성전자 기흥 반도체공장에서 일하다 백혈병으로 사망한 고 황유미 씨와, 가족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영화의 제목은 원래 (...)" (by 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