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은 예비시민이 아니라 시민이다
청소년의 시민의 권리 보장하라
"아이들이 무슨죄냐 어른들이 지켜주자?"
어른들이 지켜줬냐, 투표나 좀 잘하셈
이명박을 잡아라 하나 둘 셋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시급 2000원 3000원 알바비 그렇게 번 우리 알바비가 촛불집회 초값과 교통비로 다 날아가고 있습니다. 피같은 알바비 돌리도~~
부당한 집시법은 나가뒈져
MB에게. 100일이야, 헤어져.
청소녀는 촛불소녀가 아니다.
(여러 가지 질문이 많이 들어올 피켓이긴 한데-
"촛불소녀"라는 식으로 여성 청소년들과 청소년들의 정치 활동을 표상하는 방식에 대한 문제제기)
청소년을 동등한 투쟁의 주체로
미친 0교시 강제야자 폐지하라!
대한민국 청소년이 무슨 대역죄인이라도 되나요?
새벽엔 아침도 못 먹게 수갑(0교시) 채우고
낮에는 꼼짝도 못 하게 칼(8교시) 씌우고
밤에는 집에도 못 가게 차꼬(야자) 채우다니요!
예비군 여러분
청소년과 여성을 물러나라고 하지 마십시오. 정작 방패에 찍힐 때는 어른 남자들도 다치긴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도 다치지 말아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더 많은 사람들이 힘을 합해야 합니다. 필요한 것은 보호가 아니라 동등한 사람으로의 인정입니다. 여러분이 말하는 보호란 것은 함께 싸울 때만 가능해집니다.
때..때리면 아...아프다네 쥐...쥐새끼나 때려잡으시게
경찰님들 불복종 추천!
어떤 쥐 이야기
영어만 좋아하는 너는 어륀쥐
거짓말로 쇠고기 수입하는 너는 미친쥐
땅 파는 데만 환장한 너는 두더쥐
여기저기 왔다갔다 하는 너는 박쥐
자꾸 그러면 뒤지쥐
그만하쥐~~
입시경쟁 알바착취 미친축산업 이명박 그만
아픈 소 아픈 교육 아픈 정부
치료는 쥐박이 퇴치부터
표현의 자유 가로막을려는 어른들(공정택, 이명박, 예비군... ㅋㅋ) 사절!!
한 자리에 모여서 쥐덫놓기, 쥐를 잡자 퍼포먼스를 하는 중
청소년의 시민의 권리 보장하라
"아이들이 무슨죄냐 어른들이 지켜주자?"
어른들이 지켜줬냐, 투표나 좀 잘하셈
이명박을 잡아라 하나 둘 셋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시급 2000원 3000원 알바비 그렇게 번 우리 알바비가 촛불집회 초값과 교통비로 다 날아가고 있습니다. 피같은 알바비 돌리도~~
부당한 집시법은 나가뒈져
MB에게. 100일이야, 헤어져.
청소녀는 촛불소녀가 아니다.
(여러 가지 질문이 많이 들어올 피켓이긴 한데-
"촛불소녀"라는 식으로 여성 청소년들과 청소년들의 정치 활동을 표상하는 방식에 대한 문제제기)
청소년을 동등한 투쟁의 주체로
미친 0교시 강제야자 폐지하라!
대한민국 청소년이 무슨 대역죄인이라도 되나요?
새벽엔 아침도 못 먹게 수갑(0교시) 채우고
낮에는 꼼짝도 못 하게 칼(8교시) 씌우고
밤에는 집에도 못 가게 차꼬(야자) 채우다니요!
예비군 여러분
청소년과 여성을 물러나라고 하지 마십시오. 정작 방패에 찍힐 때는 어른 남자들도 다치긴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도 다치지 말아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더 많은 사람들이 힘을 합해야 합니다. 필요한 것은 보호가 아니라 동등한 사람으로의 인정입니다. 여러분이 말하는 보호란 것은 함께 싸울 때만 가능해집니다.
때..때리면 아...아프다네 쥐...쥐새끼나 때려잡으시게
경찰님들 불복종 추천!
어떤 쥐 이야기
영어만 좋아하는 너는 어륀쥐
거짓말로 쇠고기 수입하는 너는 미친쥐
땅 파는 데만 환장한 너는 두더쥐
여기저기 왔다갔다 하는 너는 박쥐
자꾸 그러면 뒤지쥐
그만하쥐~~
입시경쟁 알바착취 미친축산업 이명박 그만
아픈 소 아픈 교육 아픈 정부
치료는 쥐박이 퇴치부터
표현의 자유 가로막을려는 어른들(공정택, 이명박, 예비군... ㅋㅋ) 사절!!
한 자리에 모여서 쥐덫놓기, 쥐를 잡자 퍼포먼스를 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