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 0번, 사실 그 누구보다도 0순위로 선거에 참여했어야 했을 후보가 나왔다.
바로 "청소년"
7월 17일에 서울 선관위 앞에서 출마 선언을 한 청소년 후보.
(기자회견 제목이 "
청소년 빠진 교육감 선거 한 달도 못가 2MB 된다"다 ㅋㅋ)
프레시안 기사
한겨레 기사이 후보는 어느 한 사람이 스타가 되는 걸 원하지 않기 때문에, 벽보 촬영도 가면을 쓰고 햇고 집단 후보 "청소년"으로 나왔다고 한다.
http://csn08.tistory.com
청소년 후보의 블로그다 ㅋㅋ
정말 캐발랄한 선거운동이 되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