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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일제고사 선택권을 학생/학부모들에게 보장하려고 했던 서울의 교사들 7명이 해임/파면당한 사건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학생들과 학교들을 서열화시키고 학생인권 침해나 입시경쟁을 더 빡세게 만드는 일제고사가,
 23일에 또 있다는 걸 알고 계신가요??
이번엔 중학교 1학년,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입니다.
지난 10월 일제고사는 교육부에서 추진하던 거였는데, 이번 일제고사는 전국의 교육감들이 모여서 하기로 결정한 거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일제고사 반대 청소년모임인 'Say No'에서
이번 일제고사에도 시험거부와 등교거부로 "일제고사에 굴욕을" 안겨주기로 했습니다. ^^;;
등교거부로 아예 학교에 안 가기,
시험거부로 학교에 가더라도 백지로 내거나 OMR 카드에 "KIN", "NO" 등 마킹하기 등등...

'일제고사 반대 서울시민모임'에서는 체험학습 같은 것을 준비하고 있구요.

서울의 경우 4시 무렵부터 집회도 있습니다.


일제고사를 거부한 것도 아니고 일제고사가 어떤 건지 학생, 학부모에게 설명하고, 선택권을 보장하려고 애썼다가 해직당한 교사들 7명.
(근데 솔직히 좀 운이 없다고밖엔 생각이... 이보다 더하게 일제고사 거부 행동을 했지만 아무 징계도 안 받은 교사들이 수두룩하더군요 -_-;;;)

그 분들에게 힘이 되는 건, 그 분들이 징계를 당하더라도 겁 먹거나 위축되지 않고
일제고사를 거부하고 반대하는 활동들이 더욱 활활 타오르는 것 아닐까요??




많은 블로거 분들에게 부탁드립니다.

일제고사 반대 글을 써서, 블로거스피어에 "일제고사"가 22일 23일 동안의 이슈가 되게 해주세요.


해직당한 교사들에 대한 글을 쓰실 때도,
23일 일제고사 반대 행동에 대해서도 같이 알려주세요.

제일 위의 웹홍보물도 많이 가져가서 블로그에 올려주시고
되도록 많은 분들이 일제고사 반대 행동에 대해 알게 해주세요.....!!!!!!!




(이구구... 이제 또 전 오늘 오후에 있을, 해직 교사 분들 있는 학교에서 학생들이 교사와 못 만나게 가둬놓고, 쉬는 시간에 밖에 못 나가게 하고, 휴대전화를 뺏고, 집회 참가하지 말라고 가정통신문 보내고, 교장교감 등이 학생들이 들고 있는 피켓 부수고 한 등등의 학생인권 침해에 항의하며 인권위에 진정을 내는 기자회견 때 쓸 진정서를 완성해야겠네요 ㅠㅠ 이명박 공정택 땜에 잠을 푹 잘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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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김준성닷컴 | 2008/12/22 11:02 | DEL
[기자회견문] 일제고사 OTL 청소년을 줄세우는 일제고사, 국민의 법으로 금하라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그들은 말합니다. 교육과정과 교수학습방법의 질 관리를 위해 일제고사를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모든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할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표집으로 해도 충분합니다. 표집 방식이 문제가 있었다는 정부의...
Tracked from Green Monkey Blog** | 2008/12/22 14:21 | DEL
크리스마스 앞둔 23일은 악몽같은 날, 일제고사에게 굴욕을!! 학생과 학교를 서열화시키고 사육하는 일제고사 NO!! 내일(23일)은 전국의 중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한 일제고사가 열리는 날입니다.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일제고사로 시험거부를 한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이 고통받고 있는데도, 망할 정부와 교육당국은 경찰 동원해 해직교사와 학교를 감옥처럼 포위.감시하고, 학생과 학교를 서열화 시키고 '군인형 인간'으로 사육하는 일제고사를 강행하려 합니..
Tracked from 내 마음 속에 난 길 | 2008/12/22 16:25 | 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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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파 란 커 피 | 2008/12/22 18:18 | DEL
일제고사대신에 학생들에게 자율권을 주고 현장체험학습을 해야만 했던 서울청운초등학교 김윤주교사의 마지막 수업입니다 아니, 수업이 아니고 사정사정해서 얻어낸 마지막 인사자리입니다 12월16일 저녁 해임통보 12월17일 아침 담임교체 가정통신문 발송 12월18일 아침 학교의 모든 문, 폐쇄 12월19일 아침 경찰병력 학교 배치 (영상은, ming 영상문화발전소 에서 제공했습니다) 쥐떼들이 비판의식을 가진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을 궁지에 몰아넣으려 하고 있..
Tracked from Beautiful Beast | 2008/12/23 02:49 | DEL
남한 서울 성동구에는 누가 삽니까? 서울 동호정보공고를 살려주세요!!에 이은 전교조 교사 해임 이야기. 저 사건과 다른 사건을 계기로 이글루스 주소를 바꾸고, 한동안 블로그를 하지 않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는 일본에 있었고 나는&nbsp;동호공고를 계기로 여러가지로 생각이 바뀌었던 것 같아요. 이제는 그냥 내 할 일만 하고 살아야지, 그랬었는데.. 일년을 지나 돌아 돌아서 또 제자리. 사람 쉽게 바뀌지 않네요. 한국도 마찬가...
dajung| 2008/12/22 15:3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이고야.....힘내세요!!!!!!!!!
손선비| 2008/12/22 16:20 | PERMALINK | EDIT/DEL | REPLY
힘내세요^^
허대수| 2008/12/22 23:35 | PERMALINK | EDIT/DEL | REPLY
힘내세요! 잘 되면 정말 기분 좋겠네요 ^^
아이| 2008/12/23 02:49 | PERMALINK | EDIT/DEL | REPLY
http://leoford.egloos.com/4786433 이 포스팅 추천드려요, 엮고 갑니다;ㅅ;/
어느 중학생| 2008/12/23 21: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하하 오랜만에 통쾌하네요 잘돼길빌어요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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