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1242.html
이번 칼럼의 경우는 한겨레21 측에서 청소년인권에만 좀 한정되는 것 같다고 그 외의/ 이상의 주제를 써달라는 요청이 있어서 고심하다가 쓴 것인데...
좀 더 정교하게 범죄자 등의 인권을 무시해도 좋다고 외치는 목소리가 어떻게 전반적인 인권 상황을 악화시키는지, 그런 인식이 어째서 위험한지 등을 논증하고 싶었지만
분량 관계상 포기했다. ㅠ
참 이것도 실력이겠지...
전체적으로 사실 내가 부여하는 의미는
브라운신부 시리즈에 바치는 헌정 칼럼.
자신의 사악함을 들여다보기 [2012.01.30 제895호] |
[노 땡큐!] |
이번 칼럼의 경우는 한겨레21 측에서 청소년인권에만 좀 한정되는 것 같다고 그 외의/ 이상의 주제를 써달라는 요청이 있어서 고심하다가 쓴 것인데...
좀 더 정교하게 범죄자 등의 인권을 무시해도 좋다고 외치는 목소리가 어떻게 전반적인 인권 상황을 악화시키는지, 그런 인식이 어째서 위험한지 등을 논증하고 싶었지만
분량 관계상 포기했다. ㅠ
참 이것도 실력이겠지...
전체적으로 사실 내가 부여하는 의미는
브라운신부 시리즈에 바치는 헌정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