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가요 2

길 그 끝에 서서 - 지민주

길 그 끝에 서서 글 박현욱 곡 지민주 편곡 마구리밴드 우리 앞에 길이 보이지 않는다면 그건 제대로 걸어온 거야 언제나 길의 끝에 서있던 사람들이 우리가 온 길을 만들어 온 것처럼 눈 앞에 빛이 보이지 않는다면 이제 우리의 시간이 온 거야 먼저 간 사람들의 빛을 따라 온 것처럼 이제 우리가 스스로 빛이 될 차례야 이제 끝이라고 희망은 없다고 길을 찾을 수 없어 빛이 보이지 않는다고 한숨 쉬고 절망하지마 그건 우리가 옳은 길을 걸어온 걸 확인하는 거야 이제는 우리가 길을 만들 차례야 이제는 우리가 빛이 될 차례야 그렇게 왔잖아 우리 당당하게 이제 진짜 우리의 시간이 온거야 이제 끝이라고 희망은 없다고 길을 찾을 수 없어 빛이 보이지 않는다고 한숨 쉬고 절망하지마 그건 우리가 옳은 길을 걸어온 걸 확인하는 ..

소리나는꿈 2009.06.09

꽃다지 - 노래의 꿈

노래의 꿈 꽃다지 나는 누군가의 가슴을 안고 이 땅에 태어나서 아무도 날 찾지 않을 때까지 살다 가지 내겐 작은 꿈이 있어 그대 여린 가슴에 들어가 그대 지치고 외로울 때 위로가 되려 해 때론 누군가를 사랑하여 그대 행복할 때 때론 그 사랑이 너무 아파 눈물 질 때 때론 지난 세월이 그리워 그대 한숨 질 때 그렇게 나 언제라도 그대와 함께하려 해 한땐 나와 나의 동료들은 거친 세상에 맞서 싸운 사람들의 분노가 되고 희망이 되어 거리에서 온땅으로 그들과 함께했지 그땐 그대들과 난 아름다웠어 비록 미친 세월에 묻혀 사라진다 해도 다시 한 번 그대 가슴을 펴고 불러준다면 끝까지 함께 할 테요 때론 누군가를 사랑하여 그대 행복할 때 때론 그 사랑이 너무 아파 눈물 질 때 때론 지난 세월이 그리워 그대 한숨 질 ..

소리나는꿈 2008.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