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17 청소년 행동을 준비하는 내내, 나는 이것이 일종의 정치적 외도라는 느낌을 떨쳐버릴 수 없었다. 더 정확히 표현하면 나는 마치 내가 볼테르 추종자가 된 것 같은 느낌이었다. "나는 당신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다. 그러나 만일 당신이 그 의견 때문에 박해를 받는다면, 나는 당신의 말할 자유를 위해 끝까지 싸울 것이다." - 볼테르 (프랑스 계몽사상가) 나는 광우병 위험 쇠고기에 대한 최근의 주류적인 담론에 동의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청소년들의 표현의 자유, 집회의 자유를 위해 싸워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거기에서 싸우고 싶은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은가? * 오, 그래서 나는 "미친소"라는 표현에 절대로 동의하지 않으면서도 타협을 지어야 했다. "미친소 미친교육 청소년이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