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2008년의 ‘촛불 청소년’]그들은 2013년에 다시 촛불을 들었을까 [특집| 2008년의 ‘촛불 청소년’]촛불 경험이 어떤 영향을 미쳤나 2008년의 촛불 청소년의 현재 2013년의 촛불 집회 참가 여부, 그 청소년들의 현재 상황 등을 추적한 기사. 흥미로운 시도라고 생각한다. 촛불집회가 조직적, 운동적 현상이 아니라 개인적 참여 경험으로 해석되어야 하는 건 슬픈 일이지만. 아, 두 번째 링크한 기사는 연구의 어려움을 토로한 기사이니 참고 삼아 보시길.